2022 카타르 월드컵을 대비해 아이슬란드와 마지막 국내 평가전을 앞두고 한국축구대표팀이 3일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질주하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