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공승연·김래원, ‘소방서 옆 경찰서’ 많이 사랑해주세요~ [DA포토]

입력 2022-11-10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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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첫 방송 기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영수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해 배우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이 참석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를 담은 드라마다. ‘검법남녀’ 민지은 작가가 집필, 매회 쫄깃한 에피소드와 생활 밀착한 캐릭터의 조화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배우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은 각각 태원경찰서 형사 진호개, 태원소방서 소방관 봉도진, 구급대원 송설로 분해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천원짜리 변호사’ 후속으로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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