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오픈 기념 ‘반값 할인’

입력 2022-11-14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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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오픈일, 한정 전 객실 투숙+조식 할인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개장하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가 12월1일 오픈을 기념해 당일 한정 ‘할인데이’ 패키지를 진행한다.

객실과 조식 요금 모두를 반값에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최저가 세일이다. 오픈 당일, 단 하루만 이용 가능하며 모든 객실에 2인 조식이 포함된 상품을 할인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 옆에 위치했다. 디럭스 스위트, 슈페리어 스위트 트리플룸 등 58개의 스위트룸을 포함하여 360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비스 스타일 브랜드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담은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공항 이용객들의 접근성이 좋으며 객실에서 공항과 비행기 이착륙의 모습 및 영종도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한 제2여객터미널이 호텔에서 차량으로 2분 거리이며 15분 거리에 을왕리 해변, 왕산 마리나 등이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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