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뒤엉킨 손들’ [포토]

입력 2022-11-16 20: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원큐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이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아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