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너무 멀어 [포토]

입력 2023-07-05 21:0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1, 3루 KT의 내야 땅볼 때 LG 포수 박동원이 홈으로 파고든 3루주자에게 득점을 허용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입이 쩍' 박기량 “한 달 식비 2~300만 원” (사당귀)
    1'입이 쩍' 박기량 “한 달 식비 2~300만 원” (사당귀)
  2. 2지예은, 강훈에게 “얼굴이 좋아요” 돌직구 고백 (런닝맨)
  3. 3표예진. 새로운 21세기 신데렐라의 탄생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4. 4'나비서 본업 컴백' HYNN, 1인 2곡 스틸 도전? (송스틸러)
  5. 5BTS RM 솔로 2집, 英 오피셜 차트 '솔로 앨범 자체 신기록'
  6. 6'17일 컴백' WOOAH(우아), 日 패션 브랜드 모델 발탁
  7. 7'일타강사' 김영철, 노정의X이채민에 맛깔나게 욕하는 법 전수 (아형)
  8. 8뉴진스, 美 빌보드 선정 ‘21 Under 21’ K-팝 아티스트 유일
  9. 9"누가 나인우 소리를 내었는가" 1대 궁예 문세윤 쩔쩔 (1박 2일)
  10. 10엔하이픈, ‘Fatal Trouble’ 압도적 칼군무 '일곱 멤버 혼연일체'
the hottest_sports
  1. '어깨 부상' 이정후, 다음 주 수술→6개월 재활 시작
    1'어깨 부상' 이정후, 다음 주 수술→6개월 재활 시작
  2. 2'5월 폭주' 저지, 14홈런-OPS 1.415 'MVP로 가버려'
  3. 3'미성년 성 착취물' 전 야구선수 서준원, 이번엔 음주 사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