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방부제 미모가 돋보이는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화려하고 톡톡 튀는 색감의 놀이공원 콘셉트로 촬영 됐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여전히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로 시선을 끈다.
산다라박은 2NE1 시절부터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도전하며 주목받아왔다. 이번 스페셜 앨범에서도 놀이공원의 대관람차가 연상되는 과감한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또 귀여운 헤어핀과 큐빅 장식을 활용해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의상과 메이크업에서도 다채롭고 화려한 색감을 활용하여 볼거리를 더했다.
새 디지털 미니 앨범 'SANDARA PARK'는 2NE1 활동 이후 약 6년 만에 산다라박이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앨범이다. 타이틀곡 ‘FESTIVAL’은 1995년 발매된 가수 엄정화의 동명의 곡 ‘Festival(인생은 아름다워)를 샘플링한 곡이다. 수록곡에는 그레이(GRAY), 헤이즈(Heize), 선우정아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산다라박은 오는 7월 12일 오후 6시 디지털 미니앨범 ’SANDARA PARK’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은 화려하고 톡톡 튀는 색감의 놀이공원 콘셉트로 촬영 됐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여전히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로 시선을 끈다.
산다라박은 2NE1 시절부터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도전하며 주목받아왔다. 이번 스페셜 앨범에서도 놀이공원의 대관람차가 연상되는 과감한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또 귀여운 헤어핀과 큐빅 장식을 활용해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의상과 메이크업에서도 다채롭고 화려한 색감을 활용하여 볼거리를 더했다.
새 디지털 미니 앨범 'SANDARA PARK'는 2NE1 활동 이후 약 6년 만에 산다라박이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앨범이다. 타이틀곡 ‘FESTIVAL’은 1995년 발매된 가수 엄정화의 동명의 곡 ‘Festival(인생은 아름다워)를 샘플링한 곡이다. 수록곡에는 그레이(GRAY), 헤이즈(Heize), 선우정아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산다라박은 오는 7월 12일 오후 6시 디지털 미니앨범 ’SANDARA PARK’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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