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위클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13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임영웅은 2월 1주차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에서 127만415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압도적인 팬심을 확인한 임영웅은 1월에 이어 2월 월간 정상 가능성을 높였다.

임영웅은 오는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