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13일 오후 10시 배우 김승수가 진행하는 ‘슈퍼플랜’(사진)을 첫 방송한다.

미래를 위해 대비하고 건강을 위해 공부하다가 보험에 진심이 된 배우 김승수가 고정 출연한다. 손해보험협회 설계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보험 대비책을 생애 주기별·특성별로 든든히 제안한다.

첫 방송에서는 하나손해보험의 ‘건강하면더좋은하나의보험’을 소개한다. 암, 심장, 뇌질환에 집중한 보험으로 건강등급에 따라 보험료가 할인되는 실속상품이다. 20세부터 75세까지 가입가능하고 20년 동안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김승수의 ‘슈퍼플랜’은 다양한 보험 상품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주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합리적인 플랜을 제안하는 방송을 추구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