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이 13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대한체육회의 통보로 취소됐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