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역 등록 반려견·반려묘 대상…지정 동물병원 89곳서 접종
■ 백신 3830마리분 공급…선착순 접종,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광주지역에 등록된 반려견·반려묘를 대상으로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광주지역에 등록된 반려견·반려묘를 대상으로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을철을 맞아 반려견과 반려묘의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을 낮춘다.

통합특별시는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광주지역에 등록된 반려견·반려묘를 대상으로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진행한다.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이나 외장형 동물등록장치·인식표를 가지고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평소 2만원 안팎인 접종비는 사업 기간 5000원으로 낮아진다.

이번 사업에는 지정 동물병원 89곳이 참여하며 3830마리분의 백신이 공급된다.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종하고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임신 중이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는 반려동물은 수의사의 판단에 따라 접종이 제한될 수 있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광견병은 예방접종으로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질환”이라며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예방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