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위스키 전문업체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가 설을 맞이해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드블루 20 서미트’ 등 3종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각 선물세트는 450ml 위스키 1병과 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블렌딩됐고, 도수는 36.5도의 저도수로 깔끔하고 부드러움 목넘김을 지녔다. 위스키 애호가부터 초보자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만98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만4800원, ‘골든블루 20 서미트’는 7만6000원이다.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