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이용진X이진호 출격…스페셜 MC 엑소 첸

입력 2019-04-13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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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이용진X이진호 출격…스페셜 MC 엑소 첸

오늘(13일, 토)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는 개그맨 이용진과 이진호가 출연해 꽉 찬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이용진과 이진호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멤버들은 "식사는 모르겠지만 재미는 굉장히 있겠다"며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용진은 "'놀토' 두 번째 출연이다. 처음 나왔을 때 최고 시청률이 나왔다 들었다. 오늘 다시 한 번 시청률을 경신해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호는 특이하다. 돌발적인 행동을 많이 한다"고 말했고, 실제로 이진호는 갑자기 매미 소리를 내는 등 느닷없는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에도 솔직한 입담으로 이날 웃음을 책임지던 이용진과 이진호는 본격적인 받아쓰기에 돌입하자 엄청난 실력을 발휘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받아쓰기에서 두 사람은 정답 최다 근접자 자리를 위협했고, 기대를 뛰어넘은 두 사람의 반전 활약에 멤버들은 "말도 안 된다", "자존심 상한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스페셜 MC로 등장한 출연한 EXO 첸도 "이 노래 가사를 본 적 있다"며 받아쓸 부분을 추리해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논리정연한 첸의 추리를 들은 멤버들 사이에서 "설득력 있다", "스토리 라인이 너무 좋다", "대박이다" 등 기쁨의 환호가 터진 것. 이어 첸은 정답존을 향하면서 먹방 BJ 입짧은햇님을 바라보며 뿌듯한 듯 미소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첸은 그동안 엑소 활동으로 앨범 작업, 공연, 해외 투어만 하다 간만에 예능에 출연, 놀이공원에 온 아이처럼 행복해하다가 돌아갔다"고 전해 오늘(13일, 토) 방송에서 보일 그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이날 녹화부터 제작진이 마련한 새로운 힌트가 도입돼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이 밖에도 이용진과 이진호의 개인기 향연이 펼쳐지며 녹화 내내 웃음이 끊기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의 2부 코너 '도레미마켓'에서는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김동현, 넉살, 피오가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도레미마켓'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5분에 방송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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