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자신의 성형사실을 당당히 고백한 광희는 4일 SBS ‘강심장’의 특기가요 코너에서 또 한 번 성형 전 사진을 공개해 큰 웃음을 줬다. 광희는 지난해 10월에도 ‘강심장’에 출연해 과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자신의 사진이 공개되자 광희는 오히려 “어머니, 원장님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피부도 성형했나?”, “과거사진이 볼 때마다 업그레이드 된다”, “진정한 과거 사진의 종결자”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강심장 방송 캡처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