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이현-데이비드오

노지훈-이현-데이비드오


가수 이현과 방시혁의 제자들이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방시혁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밥먹으러 와서 SBS '인기가요' 끝나고 들린 현이랑 만났네요. 오늘은 빅히트 패밀리 인연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11일 방송분에서 방시혁의 제자로 간택된 데이비드오와 노지훈 그리고 그룹 에이트 멤버인 이현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이현은 "밥집에서 보니 더 반가웠음. 계산은 시혁형께"라고 적었다. 이에 방시혁은 "원래 계산은 형이 하는 거지, 나이 먹으면 손해"라고 적기도 했다.

사진출처｜방시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g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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