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내가 보았다고 다 본 건 아닐거야. 내가 들었다고 다 들은 것도 아닐 거야. 상처가 있는 사람에겐 끝없는 사랑을 주는 내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나는 가수다’가 스포일러와 악성 루머 등으로 논란이 되고 가운데 윤도현이 트위터(@ybrocks)에 올린 글.
이승철 “제가 등수 때문에 안나가는 것 같나요?”
“‘나는 가수다’에 나오면 관객들도 2∼3위 정도는 줄 것”이라며 자신의 미니홈피(www.cyworld.com/chung505)에 출연을 요구하는 한 누리꾼의 글에 답하며.
[엔터테인먼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