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은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미니 드레스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문채원은 지난 6일 ㈜뮈샤가 주최한 제 3회 아시아 주얼리 어워드에 참석해 단아함을 뽐냈다.

문채원이 이날 선택한 화이트 미니 드레스는 스커트 부분의 셔링장식으로 그녀의 가녀린 허리라인을 부각시키고,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화사한 컬러로 그녀의 환한 피부톤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문채원은 화이트 컬러의 팔찌와 드롭형 화이트골드 귀걸이를 활용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이날 아시아 주얼리 어워드에는 문채원 외 김준수(JYJ), 장근석, 엄지원, 티아라, 엠블랙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제공=뮈샤 주얼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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