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도회적이면서도 섹시하며 세련된 이미지로 많은 젊은 여성들에게 패션아이콘이 된 민효린은 이번 NII 화보 촬영에선 겨울광고 콘셉트인 ‘LOOK: 찾다, 새로움을 추구하다’에 맞춰 스타일리시한 스타일과 도도한 눈빛연기를 보여주었다는게 촬영장 관계의 전언이다.
한편, 2011년 영화 ‘써니’의 흥행대박으로 연기자로 인정받은 민효린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박진영과 ‘500만불의 사나이’ 두 편의 영화를 찍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ㅣNII, 스타폭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