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아가 리듬체조 선수 출신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김세아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댄싱퀸 스페셜’에 출연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그는 “리듬체조 선수 출신이다. 그렇게 안 보이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체조선수 신수지와 같은 학교 출신이다. 신수지가 내 후배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또 김세아는 “살사를 배우기 위해 쿠바에 간 적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놀러와’에는 MBC ‘댄싱위드더스타 시즌2’(이하 댄싱2)의 출연진 최은경, 최여진, 신수지, 김세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