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는 6월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주말 잘들 보내셨어요? 이번주도 우리 활기차게 보내요. 저도 열심히! 촬영하고 오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준희는 자신이 출연 중인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7회 대본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고준희의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피부 진짜 좋다",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는 '추적자'에서 여기자 서지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