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젝스(A-JAX)가 채널A의 생방송 연예정보 프로그램인 ‘생방송 오픈스튜디오’ 출연을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스튜디오로 들어가고 있다.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의 진행자는 클래지콰이의 멤버 알렉스와 채널A 최서영 아나운서.

이 프로그램이 제작되는 채널A의 오픈 스튜디오는 매주 스타를 만날 수 있고, 방송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광화문의 핫스팟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생방송.

채널A 주은희 기자 fotoj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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