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브라이언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3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깔끔하게 정돈된 집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남자 혼자서도 멋지게 살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 최근 방송에서 소개된 깔끔하기로 소문난 노홍철의 집보다 깨끗하고 밝은 분위기다.
브라이언은 “미국에 계신 부모님 곁을 떠나 한국 생활을 한 지 15년이 됐다”며 혼자 생활하는데 익숙해진 특별한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 집 공개에 누리꾼들은 “브라이언 집 공개, 노홍철의 집보다 깔끔하다”, “브라이언 집 공개, 남자 집이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