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이는 손’ 이어 ‘속 보이는 소’ 뼈밖에 없어 깜짝이야!

‘속 보이는 소’

‘속 보이는 손’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인 가운데 이번엔 ‘속 보이는 소’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속 보이는 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한 마리의 소가 외양간에 있는 모습이 보인다. 소를 보면 뼈밖에 없어 보이지만 사실 검은 소에 흰색으로 페인팅을 한 것.

‘속 보이는 소’를 접한 누리꾼들은 “속 보이는 소, 속 보이는 손보다 더 징그럽다”, “속 보이는 소, 진짜 속이 다 보이는 듯”, “속 보이는 손과 비견할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속 보이는 소.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