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못하는 낙서 3탄… ‘유럽 지도가 한 눈에!’

‘아무나 못하는 낙서 3탄’

‘아무나 못하는 낙서 3탄’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무나 못하는 낙서 3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낙서는 화장실 문에 그려진 것으로 유럽 전 지역이 세밀하게 그려져 있다. 지도에는 빨간 색으로 국가 이름까지 표기해 놨다.

‘아무나 못하는 낙서 3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나 못하는 낙서 3탄, 옆 칸은 아프리카인가?”, “아무나 못하는 낙서 3탄, 세계지리 선생님인 듯”, “아무나 못하는 낙서 3탄, 지도 보고 그렸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무나 못하는 낙서’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