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박인비 “13승 해서 상금만 100억 원 넘어” 화제

입력 2013-09-03 00:00: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힐링캠프 박인비 수입 공개. 사진=해당 방송 캡처

‘힐링캠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상금랭킹 1위 박인비(26)가 엄청난 상금 수입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박인비는 2일 방송된 SBS TV 토크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인비는 수입에 대한 질문에 “올해 프로 8년째다. 미국 LPGA투어에서 80억 원을, 일본 투어에서만 4승으로 25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박인비는 “한국에서는 아직 우승한 적이 없다. 미국에서 9승, 일본 4승을 합해 도합 13승해서 100억 원 정도 벌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인비는 “작년까지는 별로 승리를 못했는데 1년간 미국투어에서 8승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활약에 대해 박인비는 “사실 올해 내가 이정도 할 줄 몰랐다. 후반기 경기에서 우승 안 해도 너무 행복하다"며 "편한 마음으로 임하다보니 최근 경기가 부진한 듯하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인비는 이날 즉석에서 골프실력을 펼쳐 보이며 MC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