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화끈한 비키니 자태… ‘노출 수위 격이 달라’

입력 2013-09-30 14: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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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나희’

김나희, 화끈한 비키니 자태… ‘노출 수위 격이 달라’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했던 김나희(본명·모델 활동명 나하나)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30일 각종 포털사이트에 개그우먼 김나희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면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그우먼 김나희 몸매 능가하는 누드모델 김나희 아찔한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희는 꽃무늬 비키니를 입은 채 아찔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김나희는 지난 2008년 나하나라는 예명에서 본명 김나희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채널CGV ‘파이브걸즈 란제리’를 통해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다.

누리꾼들은 “김나희 몸매 대박”, “김나희 요즘은 뭐하고 지낼까”, “개그우먼 김나희보다 섹시하고 예쁘네”, “김나희 비키니 몸매 대박!”, “심이영 과거 노출에 비하면 이정도 쯤이야…”, “심이영도 다작으로 ‘대세녀’ 됐으니 어서 컴백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배우 김나희’ 온라인 커뮤니티·엔폴리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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