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민낯, 셀프 굴욕샷에도 ‘귀엽기만 하네’

‘손예진 민낯’

배우 손예진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손예진은 1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졸린 강아지놀이~ 새벽까지 촬영하고 늘어져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카메라를 향해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눈을 감고 졸린 강아지를 표현하고 있다. 그는 흰 티셔츠에 업 스타일 헤어로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손예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손예진의 민낯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손예진 민낯, 정말 예쁘다” “손예진 민낯, 사차원 미녀네” “손예진 민낯, 무결점 피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이 출연한 영화 ‘공범’은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손예진 민낯’ 손예진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