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아중 주원, 손깍지 끼고 다정하게 ‘케미 폭발’

입력 2013-11-18 14: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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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주원, 손깍지 끼고 다정하게 ‘케미 폭발’

배우 김아중, 주원(오른쪽)이 18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캐치미’(감독 이현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손깍지를 끼고 손을 흔들고 있다.

김아중과 주원은 ‘캐치미’에서 각각 프로파일러 이호태과 그의 10년 전 첫사랑인 대도 윤진숙을 연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아중 주원, 잘 어울린다” “김아중 주원, 깍지를 끼다니” “김아중 주원, 연상연하가 대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김아중 주원’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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