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111이다. 누가 내 생각하느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채보미가 블랙 모노키니를 입은 채 거울 앞에 서 있다. 그는 살짝 미소 지으며 도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굴곡진 몸매와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 예술이다” “채보미, 신이 내린 S라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채보미 모노키니’ 채보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