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아내 최초 공개’ 이어 미모의 딸 화제… 우월한 유전자

입력 2013-12-19 21: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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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 아내 최초 공개' 배우 조성하가 방송에서 아내를 공개한데 이어 여신급 미모를 지닌 딸의 모습이 관심을 얻었다.

조성하는 19일 방송된 SBS TV ‘좋은아침’에서 체조선수 출신 조성하 아내 송아란이 씨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조성하의 아내 송아란 씨는 체조선수 출신 배우지망생 이였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또한 조성하 아내에 이어 아버지와 같은 배우를 꿈꾸는 딸도 함께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공개된 조성하의 딸은 배우 김태희를 닮은 예쁜 외모로 남성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중후한 멋을 내는 아버지와 빼어난 미모를 지닌 어머니 슬하의 딸이 예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

시청자들은 조성하 딸의 미모를 접한 뒤, 역시 우월한 유전자의 힘이라며 입을 모았다.

이러한 조성하 아내 소식에 누리꾼은 "조성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이 정말 예쁘네" "조성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은 더 대박이네! 누구 닮았나 했더니 김태희 닮았어!" "조성하 아내 최초 공개, 미스코리아감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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