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투병 고백 “방송 출연해 가발 착용…개인적 아픔 있었다”

입력 2014-07-03 2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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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진경. 동아닷컴DB

홍진경 투병 고백

배우 홍진경이 투병 사실을 고백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홍진경은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예능 ‘매직아이’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매직아이’ 제안을 받았을 때 개인적으로 아픔이 있어서 전혀 하지 못할 상황이었다”고고 밝혔다.

이어 “다른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데 가발을 쓰고 나올 것이다. 치료를 받았다”며 “이제는 건강해졌으니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홍진경은 “내가 돌아올 때까지 ‘매직아이’ 제작진에서 많이 기다려 줬다”고 제작진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경 투병 고백, 많이 아팠구나” “홍진경 투병 고백, 완치된거죠?” “홍진경 투병 고백, 이젠 아프지 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직아이’는 지난 5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인 후 정규편성을 받았다. 8일 방송 예정이며 이효리를 비롯해 문소리, 홍진경, 김구라와 배성재가 출연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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