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출신 박동희의 비키니 몸매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 마지막회에는 ‘렛미인 그 후’가 소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우울한 과거에서 슈퍼모델 비주얼로 변신한 ‘렛미인’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동희는 화보 촬영에서 예비 모델들과 함께 블랙 비키니를 입고 그 위에 셔츠를 걸친 채 탄탄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181cm의 장신인 ‘렛미인’ 박동희는 늘씬한 몸매와 함께 예뻐진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박동희는 세계적인 모델 대회에 도전해 본선진출까지 이뤄 놀라움을 전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 박동희, 대단하다”, “렛미인 박동희, 인생역전”, “렛미인 박동희,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