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지성 44kg 감량’
개그맨 이지성이 44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4일 개그맨 이지성은 44kg 감량 소식을 전했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다이어트 선물했어요~ 44kg 감량” 이란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후 비교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제 한 여자의 남편이 되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데 뚱뚱해서 아프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라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특히 이지성은 “절대 굶는 것은 금지. 운동도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며 다이어트 비결을 끌었다.
한편 이지성의 예비신부는 화장품 회사에서 근무하는 미모의 소유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