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사진 왼쪽부터). 사진출처 ｜ KBS, 클라라 SNS
1986년생 동갑내기 섹시스타 이채영과 이태임, 클라라가 누리꾼 사이서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이채영과 김뢰하, 김원해, 이철민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1986년생 동갑내기 섹시아이콘 이태임과 클라라를 언급하며 이채영에게 비교를 부탁했다. 이채영은 "실제로 이태임과 클라라를 본 적이 있는데, 다들 키도 크고 비슷비슷하다"면서 "저희가 몸매로 주목받는 것 3년 내 끝이라고 생각한다. 외모로 주목받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1986년생 동갑내기 섹시아이콘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의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채영의 말과 같이 세 사람은 큰 키와 늘씬한 몸매, 폭발적인 볼륨감은 물론 완벽한 S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방송과 화보를 통해 보여준 비키니 자태에서는 세 사람 모두 같은 듯 다른 3인 3색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와 정말 대박이야"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다들 너무 예쁘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다들 연기로도 대성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