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2015년 을미년 새해 인사 “이제 진짜 시작”

'미생'에서 활약한 배우 변요한이 2015년 을미년 새해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변요한은 1일 SNS 계정을 통해 “20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진짜 시작 서른”이라는 글과 더불어 사진을 게재하며 2015년 을미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잘 생겼네", "남다른 매력이 있다" "2015년에는 대박 배우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요한은 ‘미생’에서 한석율로 분해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