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유니버스 각국 대표들은 1월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트럼프 내셔널 도럴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5 미스유니버스 야마마이 수영복 컬렉션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특히, 한국 대표로 참가한 유예빈은 검은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제63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는 오는 25일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 국제대학교 아레나홀에서 열린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