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몽골서 나무심기 봉사활동

입력 2016-05-12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대한항공은 9일부터 2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몽골 바가노르시 사막화 지역에서 입사 2년차 신입직원 180명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대한항공은 지구 온난화 등으로 급속히 진행되는 사막화를 막고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4년 이곳에 ‘대한항공 숲’을 조성하고 올해로 13년째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the hottest_ent
  1. 신은경, 쇼크로 쓰러져 못 일어나…가슴 아픈 이별 회상 (백반기행)
    1신은경, 쇼크로 쓰러져 못 일어나…가슴 아픈 이별 회상 (백반기행)
  2. 2달수빈, 끈 비키니 사이로 솟은 뒤태…CG 같은 몸매 ‘감탄’ [DA★]
  3. 3최진혁, 배달 어플에 1000만원 지출…일동 ‘경악’ (미우새)[TV종합]
  4. 4티아라 지연, 황재균과 이혼 후 되찾은 미소…미국 가더니 ‘느좋’ [DA★]
  5. 5북한, 인육 먹는다고? 이순실 충격고백 “출산 후 태반 먹었다” (사당귀)
  6. 6박규영, 옷 벗는 과정 다 보여주네…속옷 모델료 많이 받았나봐 [DA★]
  7. 7송지효, 김종국에 “여보”…폭탄 발언에 ‘깜짝’ (런닝맨)[TV종합]
  8. 8이영지 “너무 아파…스케줄 다 취소” 건강 이상 고백 [DA★]
  9. 9배정남, 전신마비→근육암 투병 반려견에 괴로움…또 수술대에 (미우새)
  10. 10‘49세’ 엄기준 “아내 30대♥, 술자리서 추파→번호 따고 플러팅”
the hottest_sports
  1. 이정후 날았다→기대 타율 8할 7푼 막은 ‘슈퍼맨 캐치’
    1이정후 날았다→기대 타율 8할 7푼 막은 ‘슈퍼맨 캐치’
  2. 2SF 끝내기 패→‘벌랜더 QS X 슈퍼맨 이정후’ 하늘로
  3. 3‘완봉’ 고영표, KBO 역대 최초 진기록 → ‘2구 탈삼진’
  4. 4‘42세에 157km 쾅’ 벌랜더, 첫 QS→3500X3500 화창
  5. 5유럽파가 많아 행복한 고민하고 있는 모리야스 日 감독, “더 높은 곳에 도전하는 선수가 WC갈 것”
  6. 6“낡지마요? 알죠 알죠” 83년생 4번타자, KIA 최형우는 여전히 ‘현역진행형’
  7. 7정우영, 우니온 베를린 완전이적 가능성 열리나…관건은 이적료
  8. 8‘우승 좀 해보자!’ 아스널, ‘특급 골리’ 조안 가르시아 놓고 R.마드리드와 경쟁
  9. 9[베이스볼 브레이크] ‘자고 일어나면 다 바뀐다’ 역대급 순위싸움 개봉박두, 이러니 일희일비 할 수밖에!
  10. 10‘3105억 에이스’ 몸값 제대로→프리드 또 ‘HQS 역투’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