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우수, 데뷔 3주만에 광고모델 발탁

사진=제이제이홀릭

신인그룹 마스크(MASC)의 리더 우수가 데뷔 3주 만에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에 우수가 모델로 출연하게 된 광고는 SK텔레콤의 ‘클라우드베리’ 광고로 3가지 스토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신입사원 역을 맡아 처음 연기에 도전한 우수는 완벽하게 역할을 소화해 냈다.

우수가 모델로 출연한 SK텔레콤 ‘클라우드베리’ 광고는 5일부터 모바일을 통해 공개됐다.

한편 지난 8월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마스크(MASC)는 타이틀곡 "낯설어"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