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이시영, 여군 에이스 자격 재입증

입력 2016-10-02 2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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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진짜사나이’ 이시영이 또 한번 에이스의 자격을 증명했다.

MBC ‘진짜사나이’ 2일 방송에서는 해군 전투함에서 실내 훈련에 돌입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기팀은 탄약이 놓인 탄약고로 향했다. 취급을 잘못하면 불의의 사고 위험이 있는 작업이었다.

박재정이 임무에 대해 제대로 암기하지 못해 얼차려를 받는 등 힘들게 탄약을 인계한 데 반해 이시영은 가뿐하게 탄약을 장전했다. 이에 박재정은 “대단했다. 이시영 하사에게 배운 것이 많다. 부러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시영은 “몸을 쓰는 것이 좋다. 밀어 넣을 때 느낌이 소리가 되게 좋은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선임 역시 “이시영 하사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것을 잘 옮겼다”라고 칭찬했다.

또 비상 신호가 울리자 이시영은 “이게 진짜 전투상황인가 숨도 안쉬고 뛰어갔다”며 빠르게 대처해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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