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니엘, 웹드라마 ‘공항의 후예’ 출연… 연기 시도

그룹 틴탑의 니엘이 웹드라마 ‘공항의 후예’에 출연해 연기를 펼친다.

틴탑의 니엘이 다음 달 7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되는 웹드라마 ‘공항의 후예’에서 한국 공항 보안 경찰 ‘서대원’ 역을 맡았다.

‘공항의 후예’는 공항에 관한 에피소드를 담은 웹드라마로 고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국공항공사의 모습을 니엘이 연기한다.

드라마에서 니엘은 공항을 순찰 다니는 보안 경찰로 공항에서 긴 머리의 묘령의 여인을 만나 벌어지는 웃지 못할 헤프닝을 그릴 예정이다.

한편 니엘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공항의 후예’는 다음 달 7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방송된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사진│티오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