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다이아 채연, ‘비주얼 자매’ 등극

사진=MBK엔터테인먼트

티아라 지연과 다이아 채연이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9일 지연과 채연은 라이브 방송중 팬들의 댓글을 확인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촬영된 사진속 지연과 채연은 베트남 전통의상을 입은 채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살짝 미소 짓고 있는 지연과 채연은 눈부신 비주얼로 친자매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티아라와 다이아는 베트남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16일 오전 10시 15분 베트남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