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추리닝 복장 크리스찬 베일, ‘너무나도 친근한 모습’

배우 크리스찬 베일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6일(현지시각) 크리스찬 베일의 근황을 전했다.

미국 LA에서 모닝커피를 마시기 위해 집을 나선 크리스찬 베일이 포착됐다.

크리스찬 베일은 아침에 일어나 부스스한 머리와 편한 복장으로 소탈한 이미지를 전했다.

크리스찬 베일은 2012년에 개봉한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브루스 웨인/베트맨 역을 맡아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