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광수·정유미, 노희경 작가와 손 잡는다

연기자 정유미-이광수-배성우(왼쪽부터). 동아닷컴DB

연기자 이광수와 정유미, 배성우가 노희경 작가와 손을 잡는다.

이들은 내년 상반기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Live(살다)’에 출연키로 했다. 노희경 작가와 함께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에서 호흡한 김규태 PD의 신작이기도 한 드라마는 경찰지구대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세 연기자는 지구대 경찰관을 연기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