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종석이 ‘삼시세끼’에 뜬다.
5일 이종석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이종석이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녹화에 참여했다. 득량도에서 촬영을 마치고 어제(4일)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삼시세끼’ 고정 멤버 윤균상과 2015년 드라마 ‘피노키오’를 함께한 사이. 그가 절친 윤균상과 더불어 이서진 에릭 사이에서 어떤 ‘막내의 매력’을 보여줄 지 기대를 높인다.
‘삼시세끼’ 이종석의 출연분은 9월 중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