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갈랑말랑, 가을이 올랑말랑”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갈수록 어려지는 외모로 소녀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점점 어려지는 것 같다” “여전히 예쁘다”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제 37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 ‘미씽: 사라진여자’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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