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엘리야, 우아한 모델 워킹 후 삐끗...예능식 등장

입력 2017-09-10 17: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런닝맨’ 이엘리야, 우아한 모델 워킹 후 삐끗...예능식 등장

이엘리야가 유재석도 만족시킨 예능식 등장을 선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이하 ‘런닝맨’)에서는 백지영, 솔비, 황승언, 이엘리야, 선미, 러블리즈 케이, 성훈, 조세호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엘리야는 첫 번째 게스트로 등장해 음악에 맞춰 모델 워킹으로 인상적인 등장을 했다. 그러나 이런 우아한 모습도 잠시 곧 자신의 발에 걸려 넘어질 듯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에 유재석은 “제대로 한 컷을 따냈다”면서 이엘리야의 등장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