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미가 학교에서의 일상을 깜짝 공개했다.
소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SCHOOL”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미는 교실에 앉아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노는 털털하고 자연스러운 모습. 교복 위에 살짝 걸친 까만 가디건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교복을 입고 까만 머리로 염색한 전소미는 영락없는 고등학생으로 보였다.
누리꾼들은 “우와 교복 어울려요”, “왠지 색다른 느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미는 한림 연예예술고등학교 1학년으로 재학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소미 인스타그램
소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SCHOOL”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 소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소미는 교실에 앉아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노는 털털하고 자연스러운 모습. 교복 위에 살짝 걸친 까만 가디건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교복을 입고 까만 머리로 염색한 전소미는 영락없는 고등학생으로 보였다.
누리꾼들은 “우와 교복 어울려요”, “왠지 색다른 느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소미 인스타그램
한편, 소미는 한림 연예예술고등학교 1학년으로 재학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소미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