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아름다운 D라인…“꿀 떨어져” [화보]
배우 소이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삭사진을 공개했다.
둘째를 임신 중이지만 여전한 미모와 행복한 미소로 보는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관계자는 "결혼한 지 3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서로를 보는 눈에서 꿀이 떨어질 정도로 애정을 과시해서 촬영 현장을 달달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와 딸 인하은 양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현재 둘째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메이킴 스튜디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소이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삭사진을 공개했다.
둘째를 임신 중이지만 여전한 미모와 행복한 미소로 보는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관계자는 "결혼한 지 3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서로를 보는 눈에서 꿀이 떨어질 정도로 애정을 과시해서 촬영 현장을 달달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와 딸 인하은 양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현재 둘째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메이킴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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