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마동석, 마요미다운 깜찍한 포즈~

입력 2017-09-14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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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동석 인스타그램

배우 마동석이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마동석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8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범죄도시> 최초 시사회가 있습니다. 300분 선착순으로 티켓을 나눠드리니, 놓치지 마세요! 저와 윤계상, 최귀화 배우의 무대인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라며 영화 홍보와 동시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또 마동석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이기 때문에 미성년자는 입장이 불가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라는 멘트도 센스 있게 덧붙였다.

사진 속 마동석은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브이 자를 취하는 모습. 귀여운 표정과 마동석의 근육질 몸매가 상반된 점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눈 다 뜬 거 맞아요?”, “무서운 데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기대도 표현했다.

한편, 마동석은 올 추석 영화 ‘범죄도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마동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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