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W가 10월 10일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뉴이스트 W는 10월 10일로 컴백일을 확정 지으며 가을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뉴이스트 W는 지난 7월 25일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 발매 이후 다양한 예능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며 대중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무대를 통해 다시 팬들과 만나기 위해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이스트 W는 역주행곡 ‘여보세요’에 이어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를 정복한 바 있으며, 앞서 오는 10월 새 앨범을 들고 팬들을 찾아오겠다 예고해 그들이 새롭게 들려줄 신곡에 대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다음 달 10일로 컴백 일을 확정 지은 뉴이스트 W는 지난달 26~27일 양일간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던 팬미팅 ‘러브 & 드림(L.O.Λ.E & DREAM)’을 원동력으로 꼽은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앨범과 좋은 노래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신곡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컴백 소식에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뉴이스트 W가 다시 한 번 차트를 점령하며 가요계에 돌풍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될 예정이다.
한편, 뉴이스트 W는 10월 10일 컴백을 앞두고 앨범 준비 중에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