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여행 중 일상 공개…‘고혹적 레드 수트’ 눈길

입력 2017-09-19 17: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ㅣ엄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엄지원이 핀란드에서 패셔너블한 일상을 공개했다.

엄지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강렬한 빨간색 수트를 입고 계단에 앉아 있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스타일 멋있다” “빨간색이 어떻게 저렇게 잘어울리냐”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은 최근 드라마 ‘조작’에서 권소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엄지원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